많은 기업들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‘채용 직후에만 신청 가능한 제도’로 알고 계시지만,

실제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후 신청도 가능합니다.

 

 

예를 들어,

고용한 청년이 입사 후 6개월 이상 근무했고,

지금도 정규직으로 근무 중이라면 장려금 신청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.

 

특히 바쁜 운영 일정 속에서 시기를 놓친 기업들이라면 이 기회를 다시 살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

 

단, 몇 가지 요건은 꼭 체크해야 합니다

 

1.청년과의 근로계약서 보관 여부

2.고용보험 가입 상태 확인

3. 최근 3개월 간의 평균 고용 유지 인원 기준 충족

 

 

신청 기한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충분히 가능성을 열 수 있습니다.

 

저희 바른경영컨설팅은

실제로 채용 8개월 이상 지난 사례도

조건 충족을 통해 장려금 수령을 도운 경험이 있으니, 놓치지 마시고 상담을 받아보세요.